최은희ㆍ신상옥씨/검찰,불기소처분
수정 1990-07-29 00:00
입력 1990-07-29 00:00
검찰은 『최씨 등이 북한공작원에 의해 강제로 납치돼 강압에 의해 활동해온 점이 인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씨 등은 지난 83년10월 평양의 「신필름영화촬영소」의 총장ㆍ부총장직을 맡아 반국가단체간부로서 종사했으며 「탈출기」,「소금」 등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선정영화 20편을 제작,지난해 6월31일 귀국하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찬양ㆍ고무ㆍ동조 등 ) 혐의로 입건됐었다.
1990-07-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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