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자유노조 분열/반 바웬사파,신당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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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29 00:00
입력 1990-07-29 00:00
【바르샤바 AP 연합 특약】 폴란드 자유노조 지도자 레흐 바웬사의 지도노선에 반대하는 일단의 인사들이 28일 신당을 창당함으로써 자유노조가 분열됐다. 신당을 창당한 주요인사들은 지난 80년대 공산주의통치에 맞서 성공적인 투쟁을 주도했던 인물들로 이들은 이날 새당의 명칭을 「민주주의 운동을 위한 시민모임」으로 명명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1천여명의 대의원이 운집했으며 이들은 『마조비치총리를 지지하기 위해 창당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1990-07-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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