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혐의 병무청 직원 부친장례식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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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25 00:00
입력 1990-07-25 00:00
병무부조리와 관련,국방부로부터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수원지방 병무청주사 송태갑씨(57)가 부친상을 치른뒤 행방을 감춘 사실이 24일 밝혀졌다.

송씨는 지난주초 국방부의 양해를 얻어 고향인 전남 보성에서 경찰관 2명의 감시아래 부친의 장례식을 치른뒤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1990-07-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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