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군,통독후도 주둔/콜 총리 보좌관/고르비도 이미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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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22 00:00
입력 1990-07-22 00:00
【본 UPI 연합 특약】 헬무트 콜 서독총리의 고위 보좌관은 21일 미국 영국 프랑스군대는 통독후에도 영원히 독일에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좌관은 빌트지 일요판과의 인터뷰에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최근 모스크바에서 가진 콜총리와의 회담에서 이같은 서방국 군대의 독일주둔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규모는 빈에서 열리고 있는 군축회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0-07-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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