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사망 한국인/서창오씨 1명뿐
수정 1990-07-20 00:00
입력 1990-07-20 00:00
정의용외무부대변인은 『서씨의 유해는 헬기를 이용,바기오시로부터 마닐라시로 운구해 본국송환토록 주선중에 있다』고 밝히고 『당초 서씨와 함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여직원 1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정대변인은 또 『노정기 주필리핀대사는 이날 바기오지역 한국인 피해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헬기편으로 이곳에 도착,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1990-07-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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