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구득난 심화/일서 공급 50%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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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19 00:00
입력 1990-07-19 00:00
석유화학기초유분인 에틸렌의 국제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본내 에틸렌 메이커들이 3ㆍ4분기 대한 에틸렌 공급물량을 반감,여천단지내 유화업체들의 에틸렌 구득난이 심화될 전망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내 에틸렌 생산업체들은 이달부터 공장정기보수에 들어감에 따라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대한 에틸렌 공급물량을 50% 줄이겠다고 통보해 왔다.

현재 여천단지의 에틸렌수요량은 연간 1백여만t에 달하고 있으나 대림산업의 공급은 60여만t에 그쳐 나머지 물량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중 30여만t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1990-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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