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서 키스하던 연극배우 말리던 경찰관에 주먹세례(조약돌)
수정 1990-07-14 00:00
입력 1990-07-14 00:00
김씨는 12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6가 210 앞길에서 술에 취한채 애인 박모양(24)과 키스를 하다 순찰중인 서울 동대문경찰서 종로6가 파출소 소속 김도태순경(34)이 『대로변에서 키스를 하는 것은 보기 안좋다』며 귀가를 종용하자 『애인과 포옹하는 것도 죄가 되느냐』며 김순경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전치5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
1990-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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