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ㆍ15범민족 대회」관련 「전민련」간부등 6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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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12 00:00
입력 1990-07-12 00:00
치안본부는 11일 「전민련」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명식씨(46)와 김씨가 소장으로 있는 「아시아ㆍ아프리카ㆍ라틴아메리카연구소」연구원 부좌현씨(36) 등 3명,도서출판 「소나무」직원 유재현씨(38) 등 2명 등 모두 6명을 「8.15범민족대회」개최와 관련해 연행,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11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상오 6시쯤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민초문예연구소」사무실에서 강연을 위해 내려와 있던 김씨를 연행했다.

경찰은 이들을 오는 8월15일 「전민련」이 판문점에서 열려고 하는 「8ㆍ15범민족대회」와 관련,연행조사하고 있다.
1990-07-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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