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회담 오늘 실무접촉
수정 1990-07-12 00:00
입력 1990-07-12 00:00
우리측의 신성오(외무부 정보문화국장)·김보현(국무총리 행정조정실심의관)대표와 북한측의 최우진(외교부국장)·최성익(조평통서기국부국장)대표가 각각 참석하는 이번 실무 접촉에서 남북 쌍방은 오는 26일 제7차 남북 고위급예비회담에 서명,교환될 합의서 초안에 대한 최종문안 확인작업을 벌인다.
쌍방은 지난 6일 1차 실무대표 접촉에서 그동안 이견을 보였던 ▲회담의 주체 및 합의서명자의 명칭표기시 국호사용문제 ▲대표단의 항공기 수송 ▲기자들의 취재활동관련조항 등에 대해 의견접근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 접촉은 별다른 이견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990-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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