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방범대원 여자행인에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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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09 00:00
입력 1990-07-09 00:00
8일 상오4시20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1동 1038의25 관악시장 골목길에서 관악경찰서 방배2동 파출소 방범대원 이호직씨(45)가 길가던 김시순씨(39ㆍ여ㆍ야채상ㆍ동작구 사당1동)의 목을 죄고 쓰러뜨린뒤 『죽여버린다』고 위협하는 등 행패를 부리다 김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한편 경찰은 주민들로부터 이씨를 넘겨받은뒤 사직서만받고 8일 상오10시까지 김씨와 함께 경찰로 나오라고한뒤 풀어줬다가 이씨가 나오지않은 것을 이상히 여긴 김씨가 112로 신고하자 뒤늦게 이씨를 붙잡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0-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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