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악가들이 중국에서 해방이후 첫공연을 가져 한국과 중국 양국문화교류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7일 한국관악협회 양평수이사에 따르면 지난5일 하오7시30분 중국 연변의 연변대학에서 오현명(베이스ㆍ한양대) 강화자(소프라노ㆍ연세대) 박순복(소프라노ㆍ경희대)교수 등 우리나라 성악가 3명이 한국가곡 등을 불러 참석한 교포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는 것이다.
1990-07-0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