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급의류점 세무조사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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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08 00:00
입력 1990-07-08 00:00
외제 고급의류를 밀수입,고가에 팔아온 서울 압구정동 일대 고급 의류점들에 대해 세무조사가 실시된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검찰에 적발된 이 일대 의류점들의 세무신고내용을 분석한 결과 규모가 가장 큰 「발라디터치패션」이 89년도 2기분 매출액으로 3천2백42만원을 신고했을뿐 「뉴돈나 패션」 3백만원,「바자패션」 5백만원,「제이콜렉션」 5백만원등 신고액이 대부분 3백만∼5백만원 수준이라는 것이다.
1990-07-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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