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회담 준비접촉/북한,19일 개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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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08 00:00
입력 1990-07-08 00:00
남북 국회회담 제11차 준비접촉이 중단된 지 약 7개월 만에 오는 19일 열린다.

남북 국회회담 준비접촉 전금철 북한측 단장은 7일 상오 우리측 채문식수석대표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 7월19일에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제11차 준비접촉을 갖자는 우리측의 수정제의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채문식 우리측 수석대표는 지난 5일 대북 전화통지문을 통해 북한측이 제11차 준비접촉을 오는 12일 개최하자고 제의해온 것과 관련,우리측의 임시국회 일정을 감안,오는 19일 상오 10시에 통일각에서 준비접촉을 갖자고 수정제의한 바 있다.
1990-07-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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