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일부 학생들 선 수업정상화 요구/재단,이사 2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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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06 00:00
입력 1990-07-06 00:00
세종대 재단인 대양학원(이사장 주영하)은 5일 재단이사회를 열고 학내사태와 관련,사의를 표명한 최옥자이사(72ㆍ여)와 홍현설이사(79) 등 2명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두호 전 건국대 민중병원원장과 이동배 전 수산청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세종대의 가정대ㆍ예체능대학생 3백여명은 이날 낮12시쯤 본관 앞에서 「학원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갖고 『전원유급 사태를 막기 위해 먼저 수업을 정상화시킨뒤 재단측과 점진적으로 협상을 벌여나갈 것』을 총학생회측에 촉구했다.
1990-07-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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