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의경 매단채 5백여m나 질주/버스운전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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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05 00:00
입력 1990-07-05 00:00
4일 하오4시쯤 서울 종로구 종로4가 로터리에서 상원여객소속 서울5 사3832호 시내버스 운전사 이건일씨(26)가 동대문경찰서 교통계소속 김태범의경(22)을 버스앞 범퍼에 매단채 5백m쯤 달아나다 붙잡혔다.
1990-07-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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