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 상하 신임 두터워/윤 정무장관 보좌관(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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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03 00:00
입력 1990-07-03 00:00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업무에 적극적이어서 상하의 신임이 두텁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 기자생활 10년을 거쳐 주일공보관으로 관계에 투신한 뒤 국회의장 공보비서관,청와대공보·의전·정무비서관으로 13년간 공직생활. 선친인 윤석오씨가 이승만대통령의 비서관을 지내 「2대에 걸친 대통령비서관」으로 화제를 모았고 경기고교 시절 병마로 자퇴,학업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나중에 단국대에 진학,부인 우선희씨(49)와의 사이에 2남.
1990-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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