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가스총 떼강도/4인조/통장 뺏어 4백만원 인출해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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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8 00:00
입력 1990-06-28 00:00
27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3의12 김남기씨(57) 집에 20대 남자 4명이 열린 대문을 통해 들어가 김씨 등 가족 3명을 가스총과 흉기로 위협,안방으로 몰아넣고 넥타이로 손발을 묶은뒤 김씨의 통장과 도장을 빼앗았다.

범인들은 이어 김씨로부터 통장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신고하면 죽이겠다」고 말한 뒤 상오9시30분쯤 마포구 창전동 서울신탁은행 신촌지점에서 현금 4백3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

같은날 상오10시10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3동 220의134 김병선씨(38) 집에 30대 남자 1명이 들어가 김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백만원과 김씨의 서울3 므1554호 쥐색 엑셀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1990-06-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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