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순찰 차량서 임산부,여아 순산(조약돌)
수정 1990-06-26 00:00
입력 1990-06-26 00:00
한씨는 이날 집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진통이 시작돼 병원으로 가다 실신,폭우속에 쓰러져있다가 순찰차량을 타고 근무하던 서울 종암경찰서 숭인파출소 소속 윤광환순경(37)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가던 중이었다.
윤순경은 『폭우속에 임산부가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는데도 시민 10여명은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었다』며 메마른 인정을 안타까워 했다.
1990-06-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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