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전 경북지사/가족명의 투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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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6 00:00
입력 1990-06-26 00:00
【대구=김동진기자】 김상조 전 경북지사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최효진검사)는 지난23일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대구교도소에 수감한데 이어 25일부터 부동산투기혐의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김씨의 부인 김병희씨(56)와 차남 사욱씨(31),손자(3) 등 가족들의 이름으로 서울ㆍ대구ㆍ구미ㆍ제주 등지의 부동산매입에 투자한 자금출처와 부동산매입 및 전매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1990-06-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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