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연안 1백98곳 정화/새달부터,항만 오물수거
수정 1990-06-22 00:00
입력 1990-06-22 00:00
더럽혀진 전국연안의 바다를 되살리기 위한 정화사업이 범부처적으로 추진된다.
환경처는 21일 건설부 수산청 해운항만청 해양경찰대 일선 시도 수산업협동조합 등과 합동으로 오는 7월6일부터 전국 주요항만과 어항,해수욕장 등 1백98개소에서 일제히 오물수거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화대상 지역 가운데 47개 항만은 해운항만청 해운조합선주협회 등이 책임지며 55개 어항은 수산청 수산업협동조합 어선협회 어판장 및 생선공판장 등이 맡는다.
또 96개 해수욕장 청소는 일선 시ㆍ도와 지방환경청의 책임아래 실시한다.
1990-06-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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