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평 2남 극비 방한/등질방 지난 5월 경제인들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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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0 00:00
입력 1990-06-20 00:00
소식통들은 중국 최대의 기업그룹 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CTIC)의 자회사인 중신흥업공사 부총공정사의 직함을 갖고 있는 등질방이 비즈니스와 관광 목적으로 지난 5월 하순 한국에 들어가 무역ㆍ전자공업 등 각 분야의 경제인과 두루 만났으나 정부 고위관리와는 만나지 않았다고 말했다.<관련기사4면>
마이니치(매일)신문도 믿을 만한 도쿄(동경) 소식통을 인용,등질방이 지난 5월 하순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하면서 등은 서울에 머무르는 동안 한국정부의 최고위급 당국자와 만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1990-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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