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남북한 대화 협력용의”/프리마코프 연방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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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0 00:00
입력 1990-06-20 00:00
◎한반도 긴장완화 희망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소련은 남북한의 대화증진을 위해 힘쓸 준비가 돼 있다고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소 최고회의 연방의회의장겸 정치국원이 19일 말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프리마코프의장은 이날 당기관지 프라우다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련정부는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ㆍ안정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프리마코프의장은 지난 4일의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간의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에 대해 소련이 한국으로부터 차관ㆍ소비재 등의 경제지원을 기대하고 정치적인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한소 정상회담을 어떤 거래로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1990-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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