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하다 방화/자녀 2명 소사
수정 1990-06-12 00:00
입력 1990-06-12 00:00
남편 안씨에 따르면 평소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로 아내와 자주 다투어 왔는데 이날 새벽에 귀가하자 박씨가 『아이들과 가족이 같이 죽자』며 부엌에 있던 석유통을 들고와 방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질렀다는 것이다.
1990-06-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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