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채권입찰 확대 백지화/차관회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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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12 00:00
입력 1990-06-12 00:00
◎전용면적 40.8평 이상만 적용

아파트채권입찰제를 전용면적 25.7평 이상으로 확대하려던 계획이 백지화됐다.



정부는 11일 경제기획원에서 경제기획원ㆍ재무부 및 건설부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건설부관계자는 이와 관련,이날부터 청약을 받기 시작한 평촌 및 산본신도시 1차분 아파트처럼 앞으로 분양되는 모든 신도시아파트는 전용면적 40.8평을 초과하는 대형에 한해서만 채권입찰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채권입찰제 확대실시를 우려하여 이번 평촌ㆍ산본지역에 조급하게 신청할 필요는 없으며 하반기에도 분당ㆍ일산지역에서 많은 물량의 아파트가 공급되므로 서두르지 말것을 당부했다.
1990-06-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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