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태도 안좋다” 수강생 폭행/20대 학원장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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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11 00:00
입력 1990-06-11 00:00
서울 관악경찰서는 10일 김진해씨(28ㆍM경리학원장ㆍ서초구 방배2동 957의14)를 상해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4일 하오6시10분쯤 학원에서 중학교 1학년 수학과목을 강의하다 이모양(12) 등 수강생 6명에게 수업시간에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40㎝크기의 나무막대기로 엉덩이를 5∼6차례씩 때려 각각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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