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감사 착수/문교부/부지 매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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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10 00:00
입력 1990-06-10 00:00
문교부는 9일 수익용 기본재산처분과 관련,말썽을 빚고있는 경남대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문교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수익용 기본재산 2만3천평의 땅을 판 가격이 문교부에 보고된 25억9천9백만원과 일치하는지 여부와 경쟁입찰을 하지않고 수의계약을 하게된 배경을 집중조사할 계획이다.

경남대는 지난해 6월 무상증여받은 자연녹지 8만1천평 가운데 2만2천9백평을 문교부로부터 학교용지처분계획 승인을 받아 매각하면서 특정인과 수의계약을 맺어 현시가의 절반수준인 평당 7만5천∼8만원에 판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1990-06-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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