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GSP부활 검토/주한EC대사
수정 1990-06-08 00:00
입력 1990-06-08 00:00
아누이대사는 이날 상오 한국공업표준협회가 신라호텔에서 주최한 조찬간담회에서 오는 92년 이전에 EC회원국간의 정치동맹을 위한 조약을 채택하는 한편 오는 2000년대에는 유럽공화국(가칭)대통령의 탄생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의 대EC투자와 관련,지난 68년부터 89년까지 한국의 대EC투자비율이 북미 39%,동남아 25%,중동 13%,라틴아메리카 9%에 훨씬 못미치는 4%에 불과할 뿐 아니라 대EC투자액도 일본은 3백억달러인데 비해 한국은 8천9백만달러에 그쳐 대EC투자활성화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아누이대사는 한국기업의 대EC진출을 위해 ▲EC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미일등과 같은 장기적인 전략수립과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접근방식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6-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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