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ㆍ북한 관계개선/일,외교역점 두기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0-06-08 00:00
입력 1990-06-08 00:00
【도쿄=강수웅특파원】 일본정부는 한소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소련이 국교수립에 합의하는등 주변정세가 변화함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대한 정세평가를 재검토,대북및 대소관계의 근본적 개선과 정상화에 외교역점을 둘 방침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총리는 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답변하는 가운데 『미소 정상회담의 결과등으로 보아 일소관계를 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제안을 내놓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본다』고 말해 대소외교에 적극적으로나서겠다는 강한 결의를 밝혔다.
1990-06-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