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요구 아내병실서/30대,시너붓고 불질러(조약돌)
수정 1990-06-07 00:00
입력 1990-06-07 00:00
남편 김씨는 전날 밤 자신에게 얼굴 등을 얻어맞고 입원한 아내를 찾아갔다가 이혼을 하자는 말에 격분,준비해간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 병실에 불로 병원에 있던 환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놀라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1990-06-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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