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탈주 의경살해범/검문받자 자해로 사망/어제 신촌서
수정 1990-06-02 00:00
입력 1990-06-02 00:00
양씨는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소속 박남주순경(31) 등 2명이 순찰차를 타고 순찰을 하던중 신분증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자 서강대쪽으로 달아나려다 갑자기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왼쪽 목을 찔러 그자리에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1990-06-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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