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 고법판사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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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01 00:00
입력 1990-06-01 00:00
서울지검 형사2부 홍경식검사는 31일 고법판사인 오모씨(39ㆍ대법원 재판연구관)가 유부녀와 간통했다는 오씨부인의 고소에 따라 오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씨의 부인을 불러 고소인조사를 벌였으며 오씨에 대해서도 곧 피고소인조사를 할 방침이다.
1990-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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