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소 정상회담」타고 주가 급등(증권시황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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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01 00:00
입력 1990-06-01 00:00
◎한때 8백선 돌파… 매물 쏟아져 주춤/8포인트 올라「7백97」기록

주가가 3일장 연속 올랐다.

31일 주식시장은 전날 후반부에서 터져 나온 한소 정상회담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일반투자자들이 앞을 다퉈 「사자」를 불러대 종일 플러스 사인이 켜 있었다. 그러나 지수 8백선 부근에 점점이 몰려있는 대기물량의 「팔자」역류 또한 거세 소문의 크기에 비해 지수상승폭은 작았다.

종가는 전일장보다 8.06포인트 올라선 7백97.95를 기록했다.

전장에서 10.7포인트까지 올랐다가 2포인트가 내렸으며 후장에서는 12.6포인트 상승직후 4.6포인트가 빠지고 말았다.



거래량은 전ㆍ후장에 걸쳐 각 8백50만주가 매매되는 활황으로 총 1천6백82만주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7일의 폭등장세 이후 최고의 거래량이다.

5백71개종목이 상승(상한가 1백12개)했고 1백5종목이 하락(하한가 4개)했다.
1990-06-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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