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연추 결국 양분/고영구씨등 통합파 탈퇴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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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31 00:00
입력 1990-05-31 00:00
◎잔류파,내 20일 창당발기대회

민연추의 고영구공동대표 이부영집행위원장 등 선통합파 핵심간부 14명이 30일 상오 서울 서교동 사무실에서 탈퇴를 공식으로 선언,민연추는 출범 47일만에 분열됐다.



민연추는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들의 사표를 수리했다.<관련기사3면>

이에따라 백기완ㆍ이우재공동대표,장기표조직위원장,이재오대변인 등 선창당파들만이 6월20일쯤 창당발기인대회를 갖고 9월 정기국회이전에 정당을 결성할 예정이다.
1990-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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