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PD 연행/가수등에 수뢰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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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30 00:00
입력 1990-05-30 00:00
서울지검 특수1부 문세영검사는 29일 가수와 매니저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배됐던 KBS 제1라디오 「한낮의 휴게실」 담당프로듀서 김기동씨(43)를 연행,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가수 「소방차」의 매니저 양승국씨로부터 1백만원을 받는등 가수와 매니저 10여명으로부터 수백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배됐었다.
1990-05-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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