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도시 장틸항에 가봉,비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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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30 00:00
입력 1990-05-30 00:00
【리브르빌 UPI 연합】 가봉정부가 야당 지도자의 의문사에 항의,5일째 폭력 소요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산유중심지 장틸항에 28일 비상사태를 선포한데 이어 29일 이 도시에서는 정부군과 야당 지지세력간에 간헐적인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프랑스 TV방송들이 보도했다.

프랑스 TV들은 28일 카시미르 오예 므바총리가 선포한 비상사태에 따라 가봉내 대부분의 석유생산 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장틸에 정부군을 투입했다고 말하고 이같은 비상사태로 이 지역최대의 석유회사인 프랑스 엘프 아키텐느사의 석유생산량이 평상시에 비해 50% 감소되었다고 덧붙였다.
1990-05-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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