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무기화 이라크 주장/아랍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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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29 00:00
입력 1990-05-29 00:00
【바그다드 AP AFP 연합 특약】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이 이라크를 공격한다면 이라크는 이스라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이스라엘에 경고했다.

그는 이날 3일간의 일정으로 긴급 소집된 아랍정상회담의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스라엘이 공격한다면 우리들은 더욱 강하게 반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는 28일 아랍국가들에게 석유를 대서방의 무기로 사용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1990-05-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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