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 도장공장 불 1억여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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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27 00:00
입력 1990-05-27 00:00
【울산=이용호기자】 26일 하오1시30분쯤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 도장공장내 변전실에서 전기스파크가 발생하면서 불이 나 철골 슬레이트건물 1동(건평 2천3평)과 녹제거기 10대,변압기 2대등 공장 내부기계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만인 3시30분쯤 꺼졌다.

경찰은 피해액을 1억여원으로 추산했으나 회사측은 3억여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1990-05-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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