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정치 발전등 논의/전직국가수반 서울총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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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24 00:00
입력 1990-05-24 00:00
전직 정부수반협의회(IAC) 제8차 총회가 헬무트 슈미트 전서독총리,후쿠다 다케오(복전규부) 전일본총리,지르카르 데스탱 전프랑스대통령,신현확 전국무총리등 전직 대통령및 총리 21명과 특별초청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하오 서울 호텔신라에서 개막됐다.

이 자리에는 국내인사로서 김영삼민자당대표최고위원ㆍ강영훈국무총리ㆍ백두진 김정렬 노신영 이한기 전총리 등이 참석했다.

오는 26일까지 계속될 이번 총회에서는 ▲90년대 아시아지역의 정치발전(후쿠다 다케오 전일본총리) ▲유럽에서의 급격한 변화와 타지역에의 영향(지스카르 데스탱 전프랑스대통령) ▲금융시장의 세계화와 그 위험성(헬무트 슈미트 전서독총리) ▲생태계및 인구,환경문제 등을 안건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뒤 참석자 전원이 비공개로 토론을 벌인다.
1990-05-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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