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정보센터」설치/전국 11곳에/전화즉시 구급차로 병원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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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23 00:00
입력 1990-05-23 00:00
◎내년 7월부터… 적십자사 운영

보사부는 최근 물의를 빚고있는 응급환자진료거부 사태를 막고 응급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종합응급의료체계를 확정,내년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서울 인천 수원 제주 춘천 청주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등 대진료권마다 1곳씩 모두 11곳에 각종 통신망과 구급차를 갖춘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설치,응급환자발생신고를 받아 환자의 후송 및 치료를 안내하고 운영은 대한적십자에서 맡도록하고 있다.

또 대도시는 인구 1백만명마다ㆍ중소도시와 농어촌은 50만명마다 1곳씩,대학병원등 전국 25개 3차진료기관을 포함해 2백∼3백병상이상 규모의 모두 79개 병원을 응급의료거점병원으로 지정,각종 응급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의료인이 24시간 대기하며 응급처치를 맡도록 했다.

응급의료거점병원 밑에는 환자들의 접근용이도를 고려해 전국 2백여개 종합병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응급의료병원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1990-05-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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