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합당후 경선」 야통합 중재안 지지 서명운동 돌입
수정 1990-05-20 00:00
입력 1990-05-20 00:00
평민ㆍ민주당(가칭)의 「통합파」의원들이 마련중인 야권통합중재안에 대해 19일 평민당지도부가 거부의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통합파 의원들은 이미 중재안 지지서명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더욱 확대될 조짐이다.
민주당의 박찬종ㆍ김정길ㆍ이철ㆍ노무현ㆍ장석화의원과 조순형ㆍ장기욱전의원 등 7명은 이미 서명을 마쳤으며 평민당측의 서명을 받아내는 대로 오는 23일을 전후해 양당통합파의원들은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양당 지도부에 중재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1990-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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