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관련 억대수뢰/교원공제 이사구속
수정 1990-05-18 00:00
입력 1990-05-18 00:00
강씨는 지난 87년 11월 대한교원공제회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구획정리 지구 3만1천여평에 총공사비 6백80억원 규모의 청소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한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1억1천여만원을 받고 도장 및 방수공사를 맡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미장등 단종건설면허업자로 공사입찰 자격이 없는데도 강씨에게 뇌물을 주고 공사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1990-05-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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