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ㆍ삼성ㆍ미사 합작 실리콘웨이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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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18 00:00
입력 1990-05-18 00:00
포항제철이 삼성전자,미국의 MEMC사와 합작으로 실리콘웨이퍼 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이들 2개사와 함께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국내에 설립하기 위해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는 것이다.

현재 이들 3개사들은 합작계약,기술도입계약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정부의 승인을 얻는대로 올해안에 실리콘웨이퍼를 생산할 계획이다.

그러나 생산능력과 투자액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다만 국제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리콘웨이퍼는 반도체소자의 기본소재로 국내수요의 80%를 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1990-05-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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