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 시위 21일로 연기/“임금협상은 계속”
수정 1990-05-16 00:00
입력 1990-05-16 00:00
노조측은 이날 하오3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 교통회관9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장 1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조합장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노조측은 『차량시위를 연기한 것은 가뜩이나 어려운 사회분위기에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없으며 자칫 5ㆍ18을 앞두고 재야단체와 연계한 정치투쟁을 벌인다는 오해를 낳기 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990-05-1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