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담화 환영/경제단체 논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5-08 00:00
입력 1990-05-08 00:00
전경련ㆍ대한상의ㆍ무역협회ㆍ경제단체협의회 등 경제단체들은 7일 노태우대통령이 특별담화을 통해 난국극복의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하면서 이를 계기로 재계 근로자 등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국운개척에 앞장서자고 촉구했다.

전경련은 『대기업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율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경제기조를 흔들지 않는 범위안에서 정책적 대응이 조속히 나올 것을 기대했다.



대한상의도 『대통령이 사회지도층과 기업인의 자제ㆍ솔선을 각별히 당부한 점에 유념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업계는 새로운 각오로 산업평화정착 투자촉진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무역협회는 정부가 근로자ㆍ일반 국민의 직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을로써 사회전반에 깔린 불안심리가 해소될 것을 바랐다.
1990-05-0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