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소유 부동산 조사/전국 230곳 대상… 매각 여부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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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08 00:00
입력 1990-05-08 00:00
증권감독원은 7일 증권사 소유 부동산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침체증시회생을 위한 자구책의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증권사의 부동산매각 방침과 관련된 이번 실사는 8일까지 마무리 된 뒤 일차적 매각대상인 「불요불급한」부동산을 구체적으로 가리게 된다.

감독원의 실사 작업에는 80여명의 인원이 동원 되었으며 증권사들이 전국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자가소유 영업점포 80여개를 비롯,숙소ㆍ체육관ㆍ연수원 전산센터를 모두 망라해 2백3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0-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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