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변혁 가능성 없어/사회주의 견지할듯”/강택민 중국총서기
수정 1990-05-07 00:00
입력 1990-05-07 00:00
한편 와타나베의원은 일ㆍ북한간 최대 현안인 제18후지산호 선원석방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가네마루(김환신) 전부총리가 올가을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중국측의 협조를 구하자 강총서기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문제가 없다』고 말해 그의 중국방문을 원칙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일본언론이 전했다.
1990-05-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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