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소 1년내 수교”/내한 고르비 자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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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05 00:00
입력 1990-05-05 00:00
아간베기안 소련국민경제원 원장은 한국과 소련이 6개월∼1년안에 국교를 수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 경제자문관이기도 한 아간베기안원장은 4일 상오 국제민간경제협의회 주최로 롯데호텔에서 있은 조찬간담회에 참석,「최근 소련 경제현황과 한소경협 전망」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소련이 추진중인 경제개발 사업에 한국의 지원이 절실하지만 한소간에 외교관계가 수립되지 않아 양국간 교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한소 양국정부의 협의에 따라 6개월∼1년내에 외교관계가 수립될 것으로 보여 이같은 어려움은 곧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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