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 KBS노조원/입원 8일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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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5-03 00:00
입력 1990-05-03 00:00
지난달 24일 KBS파업농성장에서 쓰러져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입원,그동안 뇌사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던 김재석씨(52ㆍ제작지원국 미술1부)가 2일 하오3시20분쯤 숨졌다.

김씨는 지난달 29일부터 뇌사상태에 빠진채 산소호흡기로 연명해 왔다.
1990-05-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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