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년대 스탈린 통치기간 재소 한인 2천명 희생
수정 1990-05-02 00:00
입력 1990-05-02 00:00
【내외】 지난 30∼40년대초 스탈린의 탄압과정에서 재소한인들 가운데 2천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모스크바 방송이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소련의 이 방송은 이날 『30년대말과 40년대초 소련내 조선사람들의 생활은 비극적 시기였다』고 주장하면서 『스탈린 탄압과정에서 조선사람들은 자기들의 우수한 아들들인 경제일꾼ㆍ군인ㆍ교원ㆍ작가 등 약 2천명을 잃었다』고 폭로했다.
1990-05-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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