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ㆍ북 법조인 북경 접촉/우리측,내년 서울 「변호사회의」초청
기자
수정 1990-04-28 00:00
입력 1990-04-28 00:00
북한대표단은 이에 대해 상부에 보고한 뒤 판문점을 통해 남북직통전화로 결과를 연락하겠다고 말했으며 우리측은 서면으로 연락을 취해 줄 것을 요청,실무자끼리 계속 협상을 하기로 했다.
이날 북한대표단과의 첫접촉은 지난 3일 국토통일원의 북한주민접촉 승인에 따른 것이다.
이날 남북법조인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정부회장을 비롯,최덕빈 대한변협섭외이사와 유현석 대한변협인권이사가,북한측은 원대윤중앙재판소 사법행정국장(56),김석영 중앙재판소 부국장(57),이성일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상무(38),송일혁씨(28ㆍ통역)등 4명이 참석,점심을 겸해 2시간10분동안 의견을 나눴다.
1990-04-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